어른이 공부하면 왜 인생이 바뀔까요?

그 이유는 어른이 공부하기에 더 적합하고,

더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고,

공부하는 즐거움이 노년을 행복하게 합니다.

사회인이 공부하면

반드시 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공부할까요?

자신의 관심분야를 찾는것이 우선이고,

그것을 특별히 잘하게 하는 것,

다른사람을 유익하게 하면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면 좋겠지요.

공부로 인생을 바꾸기 위한 조건은

바로 사회에 나온 어른이어야 한다는 것,

이것이 진짜 공붑니다.

일로 바쁜 상황은

오히려 공부에 플러스로 작용,

일로 바쁘기 때문에 직장인이 공부하면

상상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젊은이는 흉내 낼 수 없는,

어른만이 구사할 수 있는 초효율적인 공부법이 있군요.

이것을 습득하려면 공부에 대한 지금까지의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데요.
‘지금부터라도 공부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나는 공부에 어울린다’는 의식을 갖는것입니다.

공부하면 인생은 반드시 바뀐다고 해요. 

공부와 나이는 무관합니다.
입학 상담을 하기 위해 학원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가 들었는데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말합니다

나이가 들면

뇌세포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늘그막에 공부를 시작한 사람도

대학원 입시라는 난관을 어렵지 않게 돌파,

준비 기간이 1년도 채 되지 않는데

합격률이 70∼80퍼센트

준비 기간이

학부생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

공부하는 데 뇌세포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뇌 과학에서는

나이가 듦에 따라 뇌의 신경세포가 감소한다는 것 외에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진다는 사실도 밝혀냈습니다.

또한 학습과 자극으로 신경 네트워크를

재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에도 시대의 유학자 사토 잇사이(佐藤一齊)는 
“청년에 배우면 장년에 큰일을 도모한다.

장년에 배우면 노년에 쇠하지 않는다.

노년에 배우면 죽더라도 썩지 않는다.”

공부를 하면

뇌세포가 강하게 결합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

나이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져도

경험으로 보완할 수 있고,

일을 하면서 얻는 경험이 공부 결과에 직접적으로 반영됩니다.

인간은 그런 능력을 지니고 있기에

나이를 이유로 처음부터 공부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의 비밀은 성장에 있습니다.

성장하는 길에

평생공부가 있습니다.

다이애나홍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