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19-김난도외/미래의 창-
HIT : 119 WRITER : 다이애나홍 DATE : 2018-12-27 10:02:27

트렌드 코리아 2019

 

 

2019년은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

돼지는 예로부터 행운과 재복을 상징하는 동물,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뭔가 기대를 걸게 되는 한 해입니다.

 

황금돼지의 기운이

 ‘자기실현적 예언’의 효과를 거두기는 마음에서

2019년의 키워드 두운을

‘돼지꿈’인 PIGGY DREAM으로 맞췄군요,

 

‘피치핑크’로

독자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줍니다.

2019년을 이끌어갈 10개 키워드의 내용은

PIGGY DREAM

Play the Concept 컨셉을 연출하라 
‘갬성’은

오늘날 자기 연출에 푹 빠진 소비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단어다.

2019년의 첫 번째 트렌드 키워드가 그냥 ‘컨셉’이 아니라

‘컨셉의 연출’인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재미있거나 희귀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갬성’ 터지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컨셉이 될 수 있다. 

마케팅은 컨셉팅으로 진화한다.

Invite to the ‘Cell Market’ 세포마켓
1인 미디어의 등장은

한마디로 미디어 판을 뒤집었다.

이번에는 유통의 판이 흔들리고 있다.

 SNS를 기반으로 한 개별 크리에이터들은 이제 1인 미디어에서

‘1인 마켓’으로 발전한다.


Going New-tro 요즘옛날, 뉴트로 
  ‘레트로’가 과거의 재현이라면 새로운 과거,

 ‘뉴트로’는 과거의 새로운 해석이다.

 브랜드 헤리티지와 아카이빙(archiving)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Green Survival 필환경

먹고, 입고, 쓰는 모든 것에

들어가는 환경 부담을 제로로 만드는 것.


You Are My Proxy Emotion. 감정대리인 내 감정을 부탁해
아기를 키우고, 연애를 하고, 반려견을 입양하고,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대신 화내주고, 대신 욕해주고, 대신 슬퍼해주는

서비스의 등장.

 이른바 ‘감정의 외주화’다.

‘감정의 맥도날드화’는 지금 무슨 현상을 낳고 있는가?

Data Intelligence 데이터지능
오늘 뭐 입을까?

내일 데이트 어디로 갈까?

점심은 뭘로 하지?

어디 입맛에 맞는 커피 없을까?

이에 대한 답은 이제 ‘데이터’가 알려준다.

Rebirth of Place 공간의 재탄생, 카멜레존
은행과 카페, 호텔과 도서관,

자동차 전시장과 레스토랑,

공간의 협업이 즐거움을 준다.


Emerging ‘Millennial Family’ 밀레니얼 가족
‘3신가전’을 아는가?

밀레니얼 가족의 밥 잘 사주는 엄마에게

꼭 필요한, 로봇청소기와 식기세척기

그리고 빨래건조기를 말한다.

이제 집안일은 이들에게 맡기고

엄마들은 자신을 가꾸는 데 시간을 투자한다.


As Being Myself 그곳만이 내 세상, 나나랜드 
 나나랜더에게 타인의 시선은 중요치 않다.

오로지 나의 기준이 모든 것의 중심이다.


Manner Maketh the Consumer. 매너소비자
예약하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로 인한 사회적 피해비용이 연간 8조 원에 이른다고 한다.

 

황금돼지해,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는 행운과 축복이

함께 하길 빕니다.

 

다이애나홍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