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거짓말을 한다 -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이영래/더퀘스트
HIT : 378 WRITER : 다이애나홍 DATE : 2018-06-13 20:45:13

모두 거짓말을 한다

 

 

저자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데이터 과학자이자입니다.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박사과정에 있는 동안 스티븐스 다비도위츠는

구글 트렌드를 이용해

오바마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손해 본 표가 얼마나 되는지 연구했군요.

 

구글 트렌드는

특정 단어가 지역별,

시간별로 얼마나

자주 검색되는지를 알려주는 구글 서비스인데요

 

2008년 11월 오바마가 당선된 그날,

일부 주는 ‘최초의 흑인 대통령’보다

 ‘깜둥이 대통령’을 더 많이 검색했다는거죠.


구글 검색이 그토록 귀중한 이유는

데이터가 많아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솔직한 생각을 내놓기 때문이랍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는 하지 않을 이야기를

구글, 네이버, 다음과 같은 거대 검색엔진에는 한다는것이죠.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수록

밝혀지는 것도 많은데

그 대표적인 주제가 성생활이라고....

 

구글에 드러난 결혼생활의 가장 큰 불만이 뭔지 알고 있는가?

섹스를 하지 않는 것이다.

‘섹스 없는 결혼생활’이

‘불행한 결혼생활’보다 3.5배 많이 검색되고

‘사랑 없는 결혼생활’보다

8배 많이 검색된다.

 

그리고 대화하지 않는 배우자에 대한 불만보다

성관계를 원하지 않는 배우자에 대한 불만이 16배 많다.

결혼하지 않은 커플도 마찬가지다.

문자메시지에 답을 하지 않는 애인보다

성관계를 원하지 않는 애인에 대한 불만이 5.5배 많다.

그리고 그 불만은 놀랍게도 남자친구보다

여자친구 쪽에서 두 배 많다.  -본문중

 

사람들은 자주 거짓말을 한다고 해요.

의사, 친구, 연인, 설문조사원은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거짓말을 한다는군요.

 

기업 엔지니어의 40퍼센트 이상이

자신의 실력이 상위 5퍼센트에 든다고 말하고,

대학교수의 90퍼센트 이상은

자신이 평균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한다고....


데이터 과학이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활용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사회과학이군요.

 

구글신은 모든것을 알고 있다는 말이있죠.

신생종교로 데이타교가 생겨나고,

알게모르게 우리의 정보가 구글 데이타에

차곡차곡 쌓여 가고 있네요.

 

궁금한게 있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하는 것이 습관이 된 것이 현실입니다.

 

“알고리즘은

당신보다 당신에 관해 더 잘 알고 있다.”

 

인간의 욕망을 따라가면

미래세상이 보일 것 같습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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