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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다이애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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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09:38:23 |
TV특강 행복플러스에서
"책속의 향기가 운명을 바꾼다"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오작가님
김PD님
유아나운서님.
그리고 하실장님
함께 해준 방청객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책갈피에서...
꿈이 피어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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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색연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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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09:39:27 |
대구에 사는 시청자입니다.
항상 책에는 욕심이 많지만 읽는연습이 안되는데
오늘 강의듣고는 도전해 보고 싶어
추천목록 열심히 메모하며 들었네요
말씀도 정말잘하시고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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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다이애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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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09:40:02 |
아 네 색연필하나님 반갑습니다.
오늘 대구에서 방송을 보셨군요.
책 욕심이 많으시니
독서열정으로 꿈을 키워가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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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빼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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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09:41:34 |
대구분이 많이 계시네요.
저도 행복플러스 보고 뿅갔습니다.
열심히 메모하면서 강의 들었습니다.
열정적인 모습에 반했습니다.
왜 이제야 알았는지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행복합니다.
앞으로 나의 변하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변화된 5년후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매일 매일 놀러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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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다이애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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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09:42:08 |
빼고니아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강의를 뽕갔다는 표현을 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책이 꿈이 가꾸는 자양분이 되길 희망합니다.
자주 오셔서 독서향기 함께 나누어요.
5년후 멋진 모습도 함께 나누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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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사랑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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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09:42:48 |
안녕하세요~
강사님께서 책한줄에 전율을 느끼셨듯이,
저는 어제 티비에서 우연히 본 강사님의 강의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이제 5살과 태어난지 한달조금넘은 아이들 뒤치닥거리하느라 시간이 없어 이른 아침 감사인사 올립니다.
그냥 평범한 가정주부이지만, 제대로된 직장인이 너무 부러운..
뭐라도 하고프지만, 나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겠는..
무언가 나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을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종종 읽다보니 그냥 꿈없이 이러고만 있는 나 자신에대해 괜히 헛되이 사는것같은 생각에 빠져있는.. 저입니다.
강사님께서 추천해주신 책들..
그책들속에서 저도 무언가 새로운 제 모습을 발견했음 싶습니다.
다이애나 홍 강사님!!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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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다이애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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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09:43:24 |
사랑해욧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강의를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5살 귀여운 아기와 한달넘은 아기가 얼마나 귀여울까요?
저도 그런시절이 있었는데...
아련한 추억이 되었어요.
그래도 그때가 제일 이뽀요. 아이와 많이 많이 행복하시구요.
책이 아기와 엄마 아빠 모두 행복의 나라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군요.
이곳에서 자주 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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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moon47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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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09:44:08 |
오늘 카페에 가입했어요
강의를 들었으면 참 좋았을 것을...아쉽습니다.
이제야 알게 되었으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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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다이애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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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09:44:48 |
네 반갑습니다.
책으로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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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김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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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09:45:26 |
저도 강의를 녹화된것으로 보았는데
방청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진행하는 모습이라든지,
열정과 자신감이 넘치는 제스쳐등
늘 노력하는 모습이 묻어나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뭔가 살아있는 강의라 할까
제 몸으로 느끼며 배웠습니다.
늘 노력하는 모습 아름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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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다이애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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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09:45:58 |
김상진님 고맙습니다.
강의 보셨군요. 부끄럽습니다
부족한 저를 격려해주고 응원해수셔서
힘납니다.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구요.
건강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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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다이애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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