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출판기념회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자리가 부족해서 식사를 편안히 모시지 못해 송구했습니다.

존경하는 지인들과 친구들, 그리고 가족이 한데 모여 축하의 세레모니를 보내주신 그 따뜻한 마음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더 잘하라는 귀한 메세지로 가슴에 깊이 새겼습니다.

책향기와 사람향기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참 좋은 밤이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