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of Design Seoul -

    권영걸 -디자인 서울 총괄 본부장 071106

1. 무게성 도시 - 개성의 도시로 바꾼다.

기업의 효율성. 개인의 이미지정체성, 사회의 분열의 조짐을 통합을 이끌어는 역할

2. Hard City - 인간 중심의 도시

자동차 중심의 도시 - 도보 중심의 도시

음미하는 도시 - 자전거 도시

문화 베이스, 문화의 옷을 입게 하는 도시

컨텐츠 중심의 소프트중심의 도시

엄숙주의 ---> 재미있고 즐거운 창조 도시

3. 서울은 앞으로

자연과 환경 -> 건강한 생태도시

역사와 문화 -> 품격있는 문화도시

기술과 산업 -> 역동적인 첨단도시

인간과 건강 -> 지식기반 세계도시

4. SOFT - 서울의 키워드

서울을 창의도시로 만드는 전략키워드이다.

비우는 도시, 매력적인, 진화하는, 유비쿼터스, 소통하는 도시, 유연한 도시, 재미있는 도시, 상호작용, 체험적인, 문화행사 축제, 창조적인, 공동체적인

Soft - Seoul

5. 서울 - 강. 산. 길- 도시경관

4대궁궐, 5대궁궐, 문류, 성곽, 무형문화유산 등 자원화

IT기반탄탄, 유비쿼터스. 정보기술, 디자인,패션

인간으로 보면 지능이 높은 도시 - 역동적 첨단화 될 수 있다.

지식, 축제, 공동체의 도시

각종문화행사, 시민건강한 문화행사 기획

6. 도시의 정체성형성 - 관광인프라 구축

도시디자인 가이드라인 -내년에 완성

전체와 부분을 규율한다.

동대문 야구장 -> 월드 디자인 프라자 건설예정

공원과 건축이 모호하게 하나의 덩어리로 형성

물 흐르는 듯한 액상의 형태

서울은 세계적인 디자인 시티로 태어납니다.

서울이 디자인 허브가 되는 데 큰 역할

오세훈 시장은 디자인을 중심에 두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세계디자인 연맹 - 서울이 월드 디자인 캐피탈 선정

7. 경제가 문화와 만나야, 환경과 문화가 만나야 경제적 부가가치가 창출된다. 도시를 저속하게 하는 환경은 사라져야. 휴지통하나에서도 도시의 품격을 만들 수 있는 거리문화

디자인은 백년대계 도시의 품격을 지켜갑니다.

8. 도시는 오케스트라와 같습니다.

시민의 안전, 감흥

서울을 마케팅 브랜드로 만들어야,

서울의 상징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상징이 없는 도시라는 것은 경쟁력이 없는 도시라는 증거

나라마다 기업마다 인상, 느낌, 니앙스가 있다.

서울 ---> ?

파리 ---> 로맨스

뉴욕 ---> 역동

밀라노 --> 스타일

도쿄--> 현대

바르셀로나 --> 문화

영국--> 전통

독일 --> 실용

스페인 --> 정열

인도 --> 신비

미국-->힘

서울의 상징동물---? 까치

서울의 상징식물---? 은행나무  가로수의 46%가 은행나무

서울 서체? - 아직 없음

9. 세계의 선진도시들은 저마다 색채를 가지고 있다.

서울의 색은?

고정된 요소에서 달리는 요소 칼라코드를 체계적으로 정해져야,

서울의 색을 찾아서....

현란한 간판의 문제 - 앞으로 실명제로 전환

서울의 간판 -46%가 불법간판

간판으로 흥한 도시, 간판으로 망한 도시 -책으로 캠페인 중

좋은 간판으로 디자인해가는 서울 , 디자인 서울 거리 내년에 시작

불법 현수막

비움의 미학, 서울이 추구하는 도시 디자인 이념입니다.

10. 문화가 경제, 문화가 곧 경쟁력이다.

역사의 흔적을 존중하며, 도시의 윤곽을 조율합니다.

도시의 야경을 어떻게 비추어 갈 것인가? 경관조명의 기술이 매우 발달

야간경관 조명 가이드라인 준비중

11. 도시는 정보의 숲이다.

불필요한 것 삭제 통합하여 조정

비우는 도시 --> 시각적으로 투명한 도시로 만들어 가야.

채우는 도시 --> 시민의 정서를 거칠게 한다. 시민의 공격을 높인다.

12. 서울은 서울의 체가 있어야,

선진도시의 이면사 - 탁월한 디자인 마인드를 가진 시장이 있었다.

체계적인 글꼴로 디자인 되어야.

이제 서울도 이해하기 쉬운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단순성--> 모든 디자인의 금과옥조입니다.

서울, 예측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버스대기시간등

잘 보이는 것이 안전한 것입니다.

지하철 승강장이 예술공간으로 바뀔 것입니다. -내년 말경에

13. 물의 디자인은 4차원 디자인으로 확대

친수도시 서울을 만들어 갑니다.

공공미술은 바라보는 것--> 체험하는 것으로 변화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

한강 - 바라보는 공간에서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땅의 도시 --> 물의 도시로

한강을 항구도시로 -> 여의도에서 배를 타고 상하이를 가다.

서울을 친환경적인 도시를 지향합니다.

14. 도시는 365일 증축, 개축한다.- 그 자체로서 스트레스를 준다.

시민들에게 예술로 보답하겠습니다.

서울은 90개의 페스티벌이 있다. 세계의 관광객이 몰려들게해야,

복합도시, 역사경관, 타임스퀘어, 흥행자원 발굴

서울 광장 -시청앞  조명으로 예술과 기술로 첨단의 공간을 만들어 갑니다.

거리에서 만나는 미술 전시회

15. 디지인 펀티멘탈 디자인 가이드라인

서울상징, 

서울색, 

서울 서체,

공공공간, 

공간건축물, 

서울 르네상스.

16. 서울을 SOFT로 창의도시로, 첨담도시로, 세계인을 불러모으는 매력키워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서울을 만들겠다 -오세훈 시장 취임식 중

21세기는 모든 것이 디자인시대입니다.

우리모두는 세계 초일류의 서울을 만드는 디자이너입니다.

SOFT SEOUL은 1000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