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배달 소년에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부자가 된 워렌 버핏.

시골에서 돼지 치던 소년에서 세계을 움직이는 유엔 사무총장이 된 반기문.

이들의 성공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워렌 버핏처럼 부자되고 반기문처럼 성공하라』에는 세계적인 부자 워렌 버핏과 한국인 최초의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이 전하는 부와 성공, 삶과 행복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1. 워렌버핏의 부자비결

   작은 돈을 아껴야 큰 부자가 된다.

   평생 같이 할 동반자를 고르듯 주식을 골랐다.

   기초 체력이 튼튼한 기업에 투자하라.

2. 워렌버핏의 생활습관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

   어릴적부터 기부하는 것을 배웠다.

3. 워렌버핏의 처세술

   인생최고의 투자는 친구다.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절반은 내가

   나머지 절반은 친구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4. 반기문 총장의 인간관계

   유머감각은 큰 재산이다.

   센스와 유머가 만나면 살맛나는 세상이 된다.

5. 반총장의 자기계발

   세계는 멀티 플레이어를 원한다.

   한가지만 잘해서는 인재를 관리할 수 없다.

   최고의 인재를 다루려면 내가 먼저 최고가 되어야한다.

6. 반 총장의 성공 습관

   자기를 낮추는 지혜를 배워라.

   항상 상대방을 돋보이게 하라.

   그것이 사람을 얻는 기술이다.

두 인물의 성결 비결을 이야기하면서 여러가지 키워드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워렌 버핏의 경우 절약, 독서, 시간관리, 정직, 베풂, 배움, 자기관리 등의

단어가 떠오른다. 특히 그는 세계 최고의 부자이면서도 누가 봐도 평범한 집에서 살고 있고, 자신의 재산을 빌게이츠 재단에 기부하여 부자들의 사회공헌에도 앞장서는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부자중의 한 사람이다.

반기문 총장의 경우 친절, 배려, 리더십, 도전, 겸손, 소신, 공부, 부지런함 등 진취적이고 무언가 열정이 느껴지는 덕목들을 많이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UN 사무총장에 취임하고 나서 UN의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저항에 부딪힐 때에는 이해 당사자들을 하나하나 설득하여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뤄내 그의 리더십에 대한 뛰어난 면모를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