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감의 기술- 마크E.월리엄스/김성훈/현암사-
HIT : 116 WRITER : 다이애나홍 DATE : 2018-02-04 20:03:51

늙어감의 기술

 

 

늙어가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군요.

40년간 노인의학 최고 전문가인 저자 월리엄스에게

배워 보겠습니다.

 

나이 들었을 때의 건강 상태는

생활환경, 태도와 신념,

그리고 우리가 선택하는 생활방식과 깊은 관계가 있군요.

 

몸과 머리를 자극하여 노화의 영향을 최소하 하는 것,

즉, 일을 하는 것이군요.

 

건강을 위한 이상적인 단 하나의 식습관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에게 맞는 식습관을 찾아 균형있게 먹는 것입니다.

 

영양제는 복용할 필요가 없답니다.

균형 잡힌 식사가 더 중요합니다.

굳이 먹고 싶다면

미네날이 함유된 종합비타민과 비타민 D를 보충해 주면 됩니다.

 

은퇴후에도 큰 돈을 벌어야 한다는 강박은 위험합니다.

대안 직업,

개인적인 프로젝트,

자원봉사. 지역사회기여,

가벼운 육체노동 활동이 필요합니다.

 

 ‘100년을 살아보니'라는 책을 냈던 철학자 김형석 교수(99세)와

세계 최장수 현역 디자이너인 91세의 노라노 선생은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있지요.

 

김형석 교수는

뇌출혈로 쓰러져 눈만 깜빡이는 부인을 23년 동안 돌보았고,

사별 후 홀로 노년을 맞았죠.

99세의 홀아비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몸도 마음도 단정하고,

30년간 일주일에 3일간 수영을 하고,

사과와 우유로 소식하며,

매일 밤 장문의 일기를 쓴다고 해요. 

91세의 노라노 선생은

매일 하루 7시간 규칙적으로 일하고

커피와 인절미를 즐겨 드셨답니다.

매일 아침 5시에 기상해

스트레칭과 산책을 해온 습관 덕에 허리가 꼿꼿하고

얼굴빛은 더없이 맑았습니다.

 

두 분 다 “일해서 행복하다"는 말을 했고,

말끝마다 농담을 해서 젊은이들을 웃겨줍니다.

유머는 천연 주름살치료제인가봐요.

 

사람들은 이런 착각을 하고 있다고....

 

착각 1 노인들은 다 비슷하다

->나이들수록 생물학적으로 더욱 남다르고 독특해진다.


착각 2 살을 빼면 수명이 길어진다

->마른 사람이 비만인 사람보다 사망 확률이 높다.


착각 3 나이들면 깜빡깜빡한다

->80세 노인 중 정상적인 인지 기능을 가진 사람이 80%가 넘는다.


착각 4 나이들면 학습능력과 창의성이 떨어진다

->생산적인 활동을 지속한다면 경험이 더해져 깊어진다.


착각 5 노화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 생활방식을 잘 선택하면 노년의 삶의 질을 충분히 높일 수 있다.


착각 6 노인은 사회경제적인 짐이다

-> 생산라인 위주의 사고는 위험하다. 충분히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


착각 7 노인들은 섹스에 관심이 없다

-> 65세 이상 미국 성인 남녀의 70%가 40대때보다 성만족도가 높다.

 

나이들어 행복하려면

돈, 건강, 친구가 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행복전문가 조지베일런트는

행복의 비밀은 성장하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잘 늙어가는 기술을 배워서,

행복한 노년을 준비해야겠습니다.

다이애나홍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