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킹은 말잘하기로 유명하죠?

그 비법이 무엇일까요?

바로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는 것,

상대방의 마음을 문을 열 줄 하는 힘입니다.

누군가와 어색함을 해소시키는 간단한 방법은

상대를 편안하게 해 주면서,

그들 자신에 관한 질문을 하면,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이 열리겠지요.

“사람들에겐 그들 자신에 관한 것을 말하라.

그러면 그들은 몇 시간이고 당신 말을 경청할 것이다.” -64쪽

좋은 질문은 좋은 대화의 비결입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왜? 라는 질문으로 스토리를 연결하고,

공감하고 추임새를 넣으면 신나는 대화가 되겠습니다.

말 잘하는 사람들의 8가지 습관

1) 익숙한 주제라도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
2) ‘폭 넓은 시야’를 가지고 일상의 다양한 논점과 경험에 대해 생각하고 말한다.
3)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설명한다.
4) 언제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말하려 하지 않는다.
5) 호기심이 많아서 좀 더 알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6) 상대에게 공감을 나타내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 말할 줄 안다.
7) 유머 감각이 있어 자신에 대한 농담도 꺼려하지 않는다.
8) 말하는 데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

그렇습니다.

말 잘하는 것은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래리킹의 123법칙- 한번 말하고, 두번 끄덕이고, 세번 맞장구쳐라.

오바마와 오프라의 123법칙 - 쉽게 말하고 진심을 말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라.

나폴레옹과 다이애나의 123법칙 - 맞장구치고 추임새 넣고 오케이 하자.

제품의 특징을 팔지말고, 장점을 팔아야하고,

회의전에는 요점을 정리해서,

불필요한 것을 줄이는 것도 실력입니다.

질문만 잘해도 대화는 끊기지 않고,

내가 가장 잘 하는 것을 말하는 것,

사람들 많은 곳에서는 1:1로 공략한다등,

대화의 신의 한수를 배웠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진심을 말하는 것,

이것이 최고의 대화입니다.

다이애나홍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