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힘- 윤석금/리더스북-
HIT : 284 WRITER : 다이애나홍 DATE : 2018-03-12 20:37:38

사람의 힘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요,

이렇게 책으로 소식을 접하게 되네요.

 

또또사랑으로 유명하고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는 초긍정 경영자인 윤석금회장,

실패를 딛고

당당히 일어설수 있었던 것은 바로

'사람의 힘'이었습니다.

 

그는 스물일곱 살에

우연히 들어간 브리태니커 한국지사에서

자신도 모르던 영업의 재능을 발견했죠.

 

영어로 된 백과사전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해

전 세계 54개국 세일즈맨 중 최고 실적을 낸 사람에게 주는

벤튼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영업 분야에서

승승장구하여 브리태니커 판매상무 자리에 올랐지만
미래가 보장된 안정된 자리를 버리고

1980년 웅진씽크빅을 설립

 

직원 7명을 둔 작은 출판사로 시작했지만

히트 상품을 연달아 내놓으면서

창업 10년 만에 웅진씽크빅을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문화기업으로 성장

 

이후 웅진코웨이, 웅진식품, 코리아나화장품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웅진을

재계 32위(2011년 기준 자산순위, 공기업 제외)의 그룹사로 발전시켰고,

특히 윤 회장이 아이디어를 낸 ‘렌탈 서비스’는

웅진코웨이를 정수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기업으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생활가전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어놓기도 했습니다.


윤석금 회장은

우리나라 창업 부자 8위(상장사 주식부자 지분평가액 8위, 2008년 재벌닷컴)에

오르는 등 큰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윤 회장은 38년간 경영을 하면서

언제나 ‘사람의 힘’을 믿고 이를 활용해왔군요.

 

직원들 스스로 신이 나서 일하게 만드는

신기(神氣) 문화, 학벌·고향·성별로

차별을 두지 않는 공정한 인사제도,

윤리적이고 투명한 기업 경영으로 쌓은

노사 간의 신뢰를 통해

사람이 가진 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윤 회장은

웅진이 30년 넘게 지속성장한 비결 역시

사람의 힘이었다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2012년 건설 사업 실패로

기업회생을 신청했을 때도

사람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냈었다고....

 

윤석금 회장은

사재를 쏟아붓는 솔선수범을 보였고,

직원들은 자기 회사라 여기는 주인의식을 갖고 일한결과

웅진은 14개월 만에 기업회생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기업회생을 진행한 재판부는

‘웅진은 우리나라 기업회생 제도의 취지와 목적을 살려낸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는군요.


윤석금 회장은

현재 10여 개의 계열사를 지닌

웅진그룹을 경영하면서

여전히 큰 꿈을 꾸고

새로운 도전에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결국,

사람이 답입니다.

 

다이애나홍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