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하라리/전병근/김영사
HIT : 188 WRITER : 다이애나홍 DATE : 2018-10-07 17:35:34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하라리,

천재작가, 천재교수,

그의 저력이 대단한줄 알았지만,

이번에도 감동, 그자체입니다.

 

그의 전작 사피엔스는 50개 나라에

700만부가 팔릴만큼,

유익한 내용이었죠.

 

후작 호모데우스 역시

인류가 신이 될 수 있는지 추측하는

미래의 역사를 풀어내는 천재성을 발휘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을 읽어보니,

곳곳에 마음의 정지되어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좋은 책은

이렇게 고민을 안겨주고,

깊은 생각에 빠져.

스스로  통찰하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이죠.

 

사피엔스는 7만년전 과거의 인류진화의 역사를 풀어냈고,

호모데우스는 미래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이번에는

바로 사피엔스와 호모데우스를 연결하는 바로,

현재, 지금 이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가를

풀어냈습니다.

참 좋습니다.

유발하라리의 집념과 명석함,

정말 열심히 살고 부지런한 사람이구나....

그렇게 살수 있었던 것은 바로 '명상'이었더군요.

 

하루에 두신간 명상,

아침에 한시간, 저녁에 한시간,

1년에 한 두달정도는 명상을 한다고,

그에게 있어 가장 아깝지 않은 투자는 '명상'이었다고....

 

21가지 제언중에 와닿는 부분은

 

AI가 빼앗아간 일자리는 어떻게 되찾을 것인가?

이에 답은 '교육'의 변화를 강조합니다.

앞으로 없어질 일자리를 위해

아직도 학교에는 주입식 교육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교사들 마저도 변화에 대한 대응을 못하고 있으니......

내 아이 교육은 내가 책임지는 수밖에요...

 

이민자와 난민을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인간은 더좋은 세상을 위해

더 안전하고 일자리를 보장이 되는 곳으로 이민을 하는데.

난민문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

 

범람하는 가짜 뉴스의 본질은 무엇인가?

진실이 왜곡되고,

잘못된 사실이 영원히 가짜뉴스로 남는 시대,

1000명의 사람들이

어떤 조작된 이야기를 한달동안 믿으면 그것은 가짜뉴스가 되고,

 

10억명의 사람들이

어던 조작된 이야기를 1000년동안 믿으면 그것은 종교가 된다.

가짜뉴스와 종교를 동일선상에 놓은 도발적인 주장도 한다니...

 

호모 사피엔스야말로 탈진실의 종이다.

호모사피엔스 특유의 힘은

허구를 만들고 믿은데서 나온다.

 

인간의 어리석음을 증명하는 전쟁,

1914년 전쟁은 전세계 전역 엘리트들의 구미를 당겼다.

전쟁을 잘만치르면

자국의 경제번영과 정치세력에 도움을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대영제국, 일본제국, 독일, 소련에 대한 미국의 승리등

 

반면,

 2018년, 전쟁은 이겨봐야.

종이 사라질 위기의 가능성이 높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은

환멸, 일, 자유, 평등, 종교,

이민, 테러리즘, 전쟁, 교육, 명상 등

21가지 테마로 나누어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에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가족이 함께 읽고,

식탁에서 전달독서로 나누면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좋은 책을 읽고,

함께 나누는 것은 작은 확실한 행복입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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