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퍼가 온다 - 제니퍼 다우드나외/프시케의숲
HIT : 274 WRITER : 다이애나홍 DATE : 2018-05-07 07:24:55

크리스퍼가 온다

 

 

크리스퍼?

단어마저 생소합니다.

네이버 사전을 통해 그 뜻을 이해하고,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유전자 가위,

병든 세포를 잘라내고, 건강한 세포를 붙여서,

건강한 삶을 살게 하는 기술입니다.

 

다시말해, 유전자가위란

DNA를 편집하는 도구 ATGC 염기서열을

인간 유전체의 32억 염기쌍에

원하는 유전자만 인식하고 자른다음

원하는 서열을 없애기도 하고 바꾸기도 하고

다른 서열을 집어 넣기도 합니다.

일명, 맞춤치료제, 맞춤의학기술입니다.

 

타깃 유전자만을 정밀하게 조준해서

편집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입니다.

 

저자 제니퍼 다우드나는
1964년생으로 이른바

‘유전자가위 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의 생물화학자입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화학 및

분자세포생물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녀가 개발한 혁신적인 게놈 편집 기술은

생물학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 중의 하나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크리스퍼-캐스9 기술은

이전의 유전자 기술과는 달리,

목표한 유전자만을 정밀하게 조준해서 편집할 수 있으며

비용이 놀랄 만큼 저렴하다는 것은 아주 반가운 일이군요.

 

이제 21세기의 인류는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때로는 흥분을,

때로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불치병을 치료하기도 하지만,

유전자가 잘못 편집이 된다면,

영화 램페이지에서 본 괴물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는 크리스퍼,
주목할 만한 점은

저자가 크리스퍼의 ‘실제 적용’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한다는 것입니다.

 

그녀가 개발한 유전자가위는

활용도가 높고 가격이 값싸,

의학과 농축산업 분야의 비약적인 발전은 물론

산업적인 잠재력이 무궁무진합니다.

 

2050년이 되면 세계인구가 100억명이 된다고 합니다.

유전가 가위기술은

더 수확량이 많은 식량,

근육이 많은 건강한 가축,

더 많은 영양가 높은 식품을 우리에게 줄 것입니다.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은

슈퍼맨, 수퍼우먼이 될 것이고,

이들의 자녀들 역시 수퍼맨, 수퍼우먼이 될 것입니다,

 

미래세상이 궁금할 땐,

역시 책이 최곱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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