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소름이 돋습니다.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계는 연결되어 있고,

세계금융은 하나의 끈으로 되어 있어.

어느 한나라가 무너지면,

초연결시대에 피해갈 수 있는 나라는 없을 것입니다.

2019 부의 대절벽이 온다니,

이는 어쩌면 2018 인구절벽에서 이미 예견된 일인지도 모릅니다.

왜냐면,

인구 경제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예측전문가 해리덴트는

2008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경제을 살리기위해

합당한 댓가없이 마구 찍어낸 돈으로

끝없는 양적완화가,

결국 버블을 키웠고,

버들은 막대한 부채를 키웠으며.

부채는 금융의 마약과 같습니다.

마약처럼 중독된 주식시장이

버블붕괴로 최악의 주식폭락으로 올것이며,

부동산, 기업등 대공황에 빠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인구 감소시기 2022년까지 계속 될 것이며,

2020년초가 최악의 상황이 될 것이고,

다우존스는 5500선까지 폭락할 것이라고........

무섭습니다.

2018년부터 징후가 서서히 나타날 것이라고 ..

대안은 뭘까요?

2023년 밀레리엄 에코세대가

새로운 비즈니스로 경기 회복을 일으키는데,

베이비부머들의 소비형태를 잘 파악해서

그들이 소비하는 것이 무엇인지,

중국이 아닌 인도에 투자할 것이며,

살고 있는 집을 제외한 모든 부동산을 팔아서 현금화하고,

미국의 장기채권,

AAA등급의 회사채등이

일생 일대의 기회를 줄 것이라고 합니다.

가장 피해야 할 것은

정크본드, 인프라 관련주식, 부동산, 금, 은등입니다.

위기는 곧 기회란 말,

잊지말고,

안전벨트를 꽉 매야겠습니다.

다이애나홍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