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0년,

세번의 큰기회가 온다는데요,

어, 떻, 게?

저자 최윤식은 아시아의 미래학자,

그는 말합니다.

무섭고,

무거운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읽고나면 우울해지기도하고,

주먹을 불끈쥐게 만들기도 합니다.

세번의 기회,

아시아가 바뀌고,

산업이 바뀌고,

지구가 바뀐다는데요...

2018-2019년 진짜 무서운 위기가 올 가능성이 있고,

2017년은 진짜 위기가 오기전의 전조가 나타날 것이라고,

2015년, GDP성장률 2.6%

이 낮은 성장률조차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의 결과물,

가게부채증가, 평균이상의 정부재정적자, 인위적인 경기부양,

빚으로 버티는 기업들이 돈을 빼면,

실제 성장률은 얼마나 될까요?

이번 정부 말, 다음정부 초 사이에

한국의 금융위기가 일어날 것이라고...

한국의 금융위기에 영향을 주는 사건 3가지

1. 신흥국, 동아시아 경제의 퍼팩트 스톰현상,

2. 2차 석유전쟁

3.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미국 금리인상--> 미 달러값 상승 -->신흥국서 외국인돈 이탈

2018년 말 코스피 지수 1000으로 폭락.

2018년 말 한국 환율 1,500원까지 간다는데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한국의 금융안정지수가 보여주는 위험도는

1997년 외환위기의 절반 수준

이 정도 이 기간에서도

원-달러 환율이 890원~1,033원 -> 1,580원까지 상승했고,

주식은 2,085 -> 1,000포인트대로 주저 앉았지요,.

1997년도에는??

원-달러 환율이 913원 -> 2,000원대로,

주식은 277포인트로 1/4 폭락했었습니다.

한국의 외환시장과 주식시장이

지난 30여 년동안 위기에 반응 하는 패턴과 폭을 고려하면...

환율은 1,500원 내외 코스피 지수는

1,000포인트 내외로 하락 할 것이라는...

외환위기가 터진다면...

주가는 750선..

환율은 1,900원~2,000원까지 폭등 할 것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대상이 달라 질 뿐이다.

이번 대상은 신흥국, 동아시아, 한국과 중국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다음은 2019년 중국의 금융위기.

중국은 금융위기를 피하기 위하여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하고

기준금리나 지급준비율을 낮출 것이라고,

(이미 2016년 3월 지급준비율을 17.5%에서 17%로 0.5% 또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