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셉 소장님은
조건없이 그냥 만나는 순간부터,
웃음이 나오게 하는 웃음마법사입니다.
그의 웃음은,
꾸밈없고, 거침없고, 호탕하고,
크고, 길고, 온몸으로 웃지요.
그래서 전염성이 강해 같이 있는 사람까지
웃게해서 그곳을 웃음 한마당으로 웃음꽃을 피웁니다.
2박3일 행복여행을 통해,
웃음은 운동이라고 배웠고,
웃음은 승리의 노래라고 배웠고,
웃다보면 웃을일이 자꾸 생긴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나만 나처럼 살 수 있다' 이책은
‘2박 3일 행복여행’을 한 주인공이 그 내용을 잼나게 풀어갑니다.
그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것은 단 한 가지,
‘feel good’
즐거움을 선택했다는 것이죠.
즐거움은 자신을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는 힘이자 다시 볼 수 있는 관점 변화,
아무리 좋은 것을 주입한다 해도 기분이 좋지 않으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은 생기지 않듯이,
‘feel good’은 모든 변화의 시작이죠.
우리가 이땅에 태어날 확률은 3억분의 1,
기적같은 숫자이군요.
나만 나처럼 살기위해 정립해야 것은 바로
'자존감',
나를 믿어주고, 나를 견고히 지켜주는 힘이 중요합니다.
퀴즈하나, 잼나네요.
목욕탕에 들어가기 전의 사람을 "때 낀놈"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목욕탕에 나온 사람을 네 자로 뭐라고 할까요?
1조 : 깨끗한 놈
2조: 목욕한 놈
3조 : 시원한 놈
4조: 때없는 놈
.
.
.
.
정답은 바로
"아까그놈" ㅎㅎㅎ 저는 빵터졌답니다.
웃고 살아요.
오늘도 웃음으로 행복을 응원드립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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